SK AX, 2026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 단행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13:52:46
  • -
  • +
  • 인쇄
AI·디지털 전환 이끌어낼 수 있는 AX향 사업체계 완성 목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 AX는 인공지능(AI) 시장을 선도하고, 중장기 지속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SK AX CI.

이번 개편은 AI 기술연구와 상품의 개발·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고객사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주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그룹 및 대외 고객의 AI·디지털 전환을 혁신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AX향 사업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SK AX는 이를 위해 조직을 AI 중심으로 재편했다. sLLM 등 AI 선행기술을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사 AI를 관장하는 CAIO(Chief AI Innovation Officer)를 CEO 직속으로 신설하였으며, AX 상품의 빠른 시장 확산과 산업별·고객별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위한 AX Product - Price - Offering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성장의 Momentum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사 차원에서 Special Mission을 전담하는 성장 Squad를 신설해 미래 핵심과제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부문별 AX핵심과제를 추진하는 CoE(Center of Excellence)를 각 부문 직속으로 편제하고 CAIO가 전체 과제를 총괄하여 AI혁신의 Speed & Scale Up을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는 “AI 선행기술 연구와 상품의 Lifecycle관리, 그리고 실행 조직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AX 기반 사업모델을 본격 실행하기 위한 조직체계”라고 설명했다.

 

ITS산업의 고객을 전담하는 Biz. 조직과 사업 수행을 전담하는 서비스 조직의 매트릭스 구조도 한층 고도화했다. 반도체 등 Hi-Tech사업의 Digital 전환 Best Practice를 대내외 제조업에 빠르게 확산하고,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핵심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본체 사업 조직과 해외법인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여 미국·중국·일본 등 Global 사업기회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SK AX는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 인사도 단행했다. 고객과 사업을 총괄하는 CCO(Chief Client Officer)로 솔루션·대외 영역에서 성과를 입증한 손건일 Enterprise서비스부문장을 보임하여, 사업현장의 AX성과 창출을 리딩할 계획이다.

 

또한 AX혁신을 선도하고, 시장에서 성과를 입증한 실력 있는 인재의 적극 발탁을 통해 총 6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 

 

회사는 “AX혁신을 선도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실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SK AX 관계자는 “2026년은 Being AX Company로의 본격 성과 창출을 실행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AI 기술·상품·서비스 전반이 하나의 Value Chain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해 지속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디야커피, 제철 딸기 활용 겨울 베이커리 2종 출시
[메가경제=정호 기자] 이디야커피가 제철 딸기를 활용한 겨울 시즌 베이커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11월 ‘딸기 쏙쏙 모찌떡’,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 등 딸기 베이커리 2종을 선보인 데 이어, 동절기 시즌에 맞춘 2차 베이커리 라인업을 추가하며 디저트 선택지를 확대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동절기 대표 과일인

2

단독 산지부터 신품종까지…롯데마트, 과일 차별화 전략 본격화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마트가 단독 산지 운영과 신품종 확대를 통해 과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대표 산지 원물을 대형마트 3사 중 유일하게 선보이는 한편, 연초부터 신품종 도입을 확대하며 2026년 과일 차별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롯데마트는 현재 ‘밀양 얼음골 사과(4~5입/봉)’를 대형마트 단독 상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밀양 얼음골은 큰 일

3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11개월 만에 2천만 개 팔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론칭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26만 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2월 선보인 건강빵 브랜드로, 독자 개발한 ‘통곡물 발효종’을 적용했다. 통곡물 특유의 거친 식감을 개선하면서도 풍미를 살리고, 장시간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