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최우수그룹 선정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2-31 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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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UN SDGs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이하 ‘SDGBI’)’ 발표에서 ESG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되었다고 31일 밝혔다.

 

UN SDGs협회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기관으로, 2016년부터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기반의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지수인 SDGBI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SDGBI는 기업의 SDGs 이행 성과를 측정하는 글로벌 지표로 사회·환경·경제·제도 등 4개 분야의 12개 항목과 48개 세부 지표로 구성되며, ▲기업의 환경보전 노력 ▲사회경제적 노력과 파급 효과 ▲지배구조와 제도 개선 노력 ▲ESG 금융활동 및 인프라 구축 등을 종합하여 점수를 산출한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의 ESG경영 지원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처음으로 SDGBI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기보는 지속가능 경영활동을 추진하여 ▲금융기관 대상 ‘K-택소노미 인증서’ 제공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 신규 도입 ▲글로벌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 획득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획득 ▲한국감사인대회 내부감사부문 ‘기관대상’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ESG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기보는 소통 Up KIBO 미팅, 청년이사회 및 ESG경영위원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내부 의사결정 과정에 임직원의 소통·참여를 활성화하고,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천창호 기보 이사는 “기보는 중소·벤처기업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ESG 동반자로서,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뒷받침하고 기관 자체의 ESG 역량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ESG 경영 확산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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