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포시즌스 호텔 서울 협업 ‘진설’ 웰니스 프로젝트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4:06: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설화수가 포시즌스 호텔 서울과 협업해 통합 웰니스 프로젝트 ‘홀리스틱 헤리티지 익스피리언스(Holistic Heritage Experience)’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진설의 디자인 모티프인 달항아리 미학과 핵심 원료 ‘진생베리’의 생명력을 공간·미식·휴식 프로그램에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 [사진=설화수]

 

미식 프로그램에서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 총괄 패스트리 셰프 스티븐 진이 개발한 ‘달빛 항아리 케이크(Moonlight Jar Cake)’를 선보인다. 진설크림에서 영감을 받아 진생베리와 인삼 무스, 믹스 베리 콩피, 제주 꿀 스펀지를 조합해 절제된 미감과 깊이 있는 풍미를 구현했다. 진설의 향과 텍스처를 반영한 애프터눈 티 세트도 함께 운영한다.

 

체류형 상품인 ‘홀리스틱 헤리티지 리트리트(Holistic Heritage Retreat)’ 객실 패키지도 마련했다. 시티 또는 팰리스 전망의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이용 고객에게 ‘진설 헤리티지 6종 키트’를 제공하며, 진설크림 용기를 활용한 웰컴 디저트와 인삼차를 포함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및 사우나 이용 혜택도 마련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다. 객실 패키지는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미식 프로그램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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