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손잡고 ‘호두 베이커리’ 7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4:11: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이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협업해 호두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하고 활기차게 나이 드는 ‘슬로우 에이징(Slow Aging)’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영양소가 풍부한 호두를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사진=삼립]

 

캘리포니아는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전 세계 호두 수출량의 약 40%(2024년 기준)를 차지하는 대표 산지다. 이 지역에서 생산된 호두는 쓴맛이 적고 식감이 부드러워 베이커리 원료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신제품은 총 7종으로 구성됐다. ‘호두듬뿍 호밀식빵’은 호두를 넣어 씹는 식감을 강조한 제품으로, 토스트로 즐길 경우 호두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더욱 살릴 수 있다. 크림을 조합한 제품도 선보였다. ‘호두 크림샌드’, ‘호두듬뿍 크림치즈브레드’, ‘호두 크림치즈 점보롤’ 등이다.

 

이와 함께 ‘메이플 호두 통단팥빵’, ‘호두듬뿍 꿀브레드’, ‘호두듬뿍 타르트’ 등도 출시됐다. 특히 ‘호두듬뿍 타르트’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프로바이오틱스를 더해 영양 밸런스를 강화한 제품이다. 신제품은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판매된다.

 

삼립은 3월 5일 오전 10시 카카오 쇼핑라이브를 통해 신제품 론칭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신제품 5종으로 구성된 ‘맛보기 패키지’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호두듬뿍 타르트’와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의 ‘저당 블루베리잼’을 증정할 예정이다.

 

삼립 관계자는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협업해 호두의 매력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원료를 활용해 일상에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제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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