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처, ‘2026 코리아빌드위크’ 메인 스폰서 참가…자율주행 청소로봇 첫선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4:23:4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카처가 오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서 한국카처는 킨텍스 1전시장 1 Hall D-10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자율주행 청소로봇 'KIRA CV 50', 유니버셜 배터리 플랫폼 6종, 초저소음 HEPA 솔루션 등 최근 출시한 스마트 클리닝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사진=한국카처]

 

◇ 자율주행 청소로봇 'KIRA CV 50' 실물 시연

 

KIRA CV 50은 LiDAR 센서와 3D 센싱 기술을 기반으로 360도 환경을 실시간 인식하며, 국제 안전 규격 IEC 63327 인증을 획득해 공항, 병원, 호텔 등 공공장소에서도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시간당 최대 525㎡의 바닥을 청소할 수 있으며, 배터리 2개 장착 시 최대 210분까지 연속 가동이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로봇이 장애물을 인식하고 회피하는 과정, 청소 경로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능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유니버셜 배터리 플랫폼 6종 라인업 전시

 

하나의 36V 배터리로 6종의 청소 장비를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배터리 플랫폼 제품들도 전시된다. 무선송풍기(LB 930/36 Bp), 초경량 백팩형 진공청소기(BVL 3/1 Bp), 카펫진공청소기(CVS 65/1 Bp), 업라이트형 습식청소기(BR 30/4 C Bp), 건식 바닥청소기(KM 70/30 C 2SB), 카펫청소기(Puzzi 9/1 Bp) 등 전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다.

 

 초저소음 HEPA 솔루션부터 고압세척기까지


52dB(A)의 초저소음 설계와 HEPA 14 필터를 탑재한 'T 15/1 Adv HEPA'도 전시된다. 도서관, 병원 등 정숙함과 위생이 중요한 공간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 밖에도 인테리어 및 목공 현장에 특화된 건습식 진공청소기 겸 집진기, 고압세척기, 가든 클리닝 제품 등 산업·상업·가정용을 아우르는 카처의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다.

 

 방문객 체험 프로그램 및 특별 프로모션 진행


한국카처는 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을 위한 제품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담당자에게 현장 환경에 맞는 클리닝 솔루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국카처 관계자는 "코리아빌드위크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전시회인 만큼, 카처의 스마트 클리닝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로봇부터 무선 청소 장비까지 다양한 현장 환경에 맞는 제품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