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프리미엄 논알코올 맥주 ‘어프리데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8 14:24: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프리미엄 논알코올 맥주 ‘어프리데이’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와인25플러스를 통해 논알코올 맥주 ‘어프리데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 [사진=GS25]

 

‘어프리데이’는 국내외 주요 맥주 품평회에서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논알코올 맥주다. 특히 세계 3대 맥주 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International Beer Cup(IBC) 2025’에서 논알코올 부문 금메달(스타우트)과 은메달(IPA)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 제품은 일반 맥주와 동일한 원재료와 양조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홉의 아로마와 발효 과정에서 형성되는 풍미를 살려 기존 논알코올 맥주 대비 깊은 맛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GS25는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 확산에 맞춰 프리미엄 논알코올 맥주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라거 중심의 기존 논알코올 맥주와 달리 페일에일, 스타우트, 벨지안윗, IPA, 라거, 홉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을 갖춘 점을 고려해 ‘어프리데이’를 첫 프리미엄 논알코올 맥주로 도입했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어프리데이 버라이어티팩’으로 6종의 맥주로 구성됐다. 소비자는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주문한 뒤 원하는 GS25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가격은 1팩 기준 2만4500원이다.

 

GS25가 최근 1년간 와인25플러스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논알코올 주류 주문액은 전년 대비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다양한 맛을 제공하는 ‘어프리데이’가 논알코올 맥주 시장 확대를 이끌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진호 GS리테일 와인25플러스 MD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주류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주류와 논알코올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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