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빌리지 송리단길, 발렌타인·화이트데이 맞아 ‘러브 인 파리’ 시즌 프로모션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4: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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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 그룹은 자사 플래그십 매장인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러브 인 파리(Love in Paris)’ 콘셉트의 시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러브 인 파리’는 업계 최초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공동 기획해 프랑스 문화 정서를 공간과 메뉴로 풀어냈던 지난해 연말 ‘홀리데이 인 파리’ 프로모션의 연장선상에 있는 프로젝트다. 기존의 시즌성 이벤트를 넘어 플래그십 매장을 중심으로 한 브랜딩 강화 전략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 [사진=BBQ]

 

이번 프로모션은 치킨 주문 시 사이드 메뉴를 함께 선택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메뉴 선택에 따라 어울리는 사이드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식을 도입해 주문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프로모션 메뉴는 딸기 시즌을 반영한 애프터눈티 세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결건조 딸기와 그래놀라를 더한 ‘쫀득쿠키’를 포함한 다양한 딸기 디저트로 구성된 3단 형태의 ‘베르사유 애프터눈티 세트’를 비롯해 샹젤리제 브런치 세트(A/B), 빠리치킨 플래터, 카페 구르망 세트, 시즌 한정 음료 ‘벚꽃 에이드’ 등을 함께 운영한다. 데이트, 모임, 가족 방문 등 다양한 이용 목적을 고려해 메뉴 선택 폭을 넓혔다.

 

지난 23일에는 프로모션 론칭에 맞춰 글로벌 인플루언서 커뮤니티 ‘친플루언서(Chicken+Influencer)’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프로모션 전 메뉴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식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매장 공간과 메뉴 구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팔로워 10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강남걸’ Hannah McHutchison도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태희 제너시스BBQ 그룹 글로벌브랜딩전략실 상무는 “이번 ‘러브 인 파리’ 프로모션은 봄 시즌의 정서를 플래그십 매장 관점에서 확장한 리브랜딩 프로젝트”라며 “치킨이라는 본업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파리의 문화와 감성을 공간과 메뉴 전반에 조화롭게 담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식사를 넘어 머무는 시간 자체가 하나의 경험이 되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 관계자는 “‘러브 인 파리’ 론칭 이후 방문 및 예약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석촌호수 산책 동선과 연계한 낮 시간대 이용 문의가 늘고 있다”며 “계절 한정 메뉴와 공간 콘셉트가 결합된 이번 프로모션이 봄 시즌 대표 방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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