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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판토텐산> |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대표 유원)는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와 코스메틱 브랜드 넘버즈인이 지난달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 간 진행한 ‘판토텐산 세럼&크림’ 소셜마켓에서 판매량 3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셜마켓에서 넘버즈인의 판토텐산 액티브업 세럼과 판토텐산 액티브 수딩 크림은 총 매출액 4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소셜마켓을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와 공동 진행한 코스메틱 브랜드 넘버즈인은 레페리가 지난해 주최한 ‘2023 코리아 뷰티 어워즈' 스킨케어 부문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던 뷰티 브랜드로서, 업계에서 인정받으며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소셜마켓에서 단독 증정품으로 제공한 판토텐산 액티브업 드레싱 파우더는 소셜마켓 이후 고객 러브콜에 힘입어 공식 출시한 뒤, 다음달 올리브영 입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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