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의정부 배 농가서 일손돕기…농번기 지원 나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14:48:49
임직원 20여명 참여해 배 봉지 씌우기 작업 지원
올해 7차례 봉사활동 진행…하반기에도 지속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투자증권이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농가 지원에 나섰다.


NH투자증권은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소재 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이 배 봉지 씌우기 작업을 지원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이번 활동은 범농협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NH투자증권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적기 작업이 중요한 배 봉지 씌우기 작업을 지원했다.

NH투자증권은 사내 봉사단을 중심으로 농번기 일손돕기와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결연 마을 숙원사업 지원 등 다양한 농가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들어 총 7차례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하반기 영농철에도 농가 일손돕기를 지속할 계획이다. 

 

▲ 배 봉지 씌우기 작업에 참여하는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의 모습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농업인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농협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2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3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 이재근 부문장 추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직 양종희 회장의 연임과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이 거론된 가운데 내부 승계 후보인 이 부문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세대교체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