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주니어, ‘제주 감귤 토끼’ 거품비누 선봬…코코리제주와 한정판 협업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14:56: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의 유아동 도서 브랜드 웅진주니어가 친환경 브랜드 코코리제주와 협업해 ‘제주 감귤 토끼’ 에디션 거품비누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제주 감귤 토끼’는 백유연 작가가 지난해 출간한 신작 그림책이다. 제주 감귤의 유래를 옛이야기와 민화 형식으로 재해석한 계절 그림책 시리즈 작품이다.

 

▲ [사진=웅진씽크빅]

 

이번 에디션은 코코리제주의 대표 제품인 제주산 파치귤 원료 천연 거품비누에 그림책 디자인을 적용한 협업 상품이다. 패키지에는 도서 표지를 반영했고, 제품 띠지에는 제주 옥토끼 캐릭터를 삽입해 동화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코코리제주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안경숙 웅진씽크빅 콘텐츠개발본부장은 “자연의 감성을 담은 그림책을 일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협업”이라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도 책의 정서를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경 손상 우려 컸던 무릎 아래 하지정맥류…비열 치료 대안 제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무릎 아래 하지정맥류 치료에 열을 사용하지 않는 시술법을 적용한 연구에서 혈관 폐쇄와 증상 개선 결과가 확인됐다. 시술 직후 치료 대상 혈관 73개가 모두 폐쇄됐으며, 최대 12개월 추적 관찰에서도 혈관이 다시 열리는 재개통은 관찰되지 않았다. 신경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무릎 아래 대복재정맥을 대상으로 열을 가하지 않는 치료법의

2

"저체력 학생 증가 개선"…자생한방병원, 어린이 운동 기회 마련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학생들의 저체력 비율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높아진 가운데 자생한방병원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체육활동 기회를 마련했다. 단순한 일회성 체육행사를 넘어 어린이들이 또래와 함께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30일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지난 28일 서울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에서

3

"췌장암 환자 절반은 전이 상태"…췌장암이 보내는 위험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췌장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된 상태에서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상대생존율도 17%에 그쳐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 일반적인 소화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