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미쏘, 모리걸 컬렉션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14:57: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여성 SPA 브랜드 미쏘가 ‘모리걸(Mori Girl)’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모리걸은 일본어로 ‘숲’을 의미하는 ‘모리(Mori)’와 영어 ‘걸(Girl)’의 합성어로, 숲속에 살 것 같은 소녀 감성을 표현한 스타일이다. 

 

▲ [사진=이랜드월드]

 

이번 컬렉션은 ‘회색 도시 속 데일리 레이어링 무드’를 콘셉트로, 일상은 물론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착용 가능한 실용적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의류뿐 아니라 가방·신발·잡화를 포함한 ‘헤드투토(Head to Toe)’ 구성으로 기획해 토털 코디네이션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상품군은 가디건, 후드 티셔츠, 하프 코트, 누빔 재킷 등 짧은 기장의 아우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셔츠, 원피스, 미니·미디 스커트, 팬츠 등과 레그워머, 스타킹, 숄더백, 플랫슈즈, 메리제인 스니커즈, 비니, 키링 등 액세서리를 더해 레이어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미쏘는 의류를 넘어 가방·신발·잡화까지 아우르는 토털 패션 브랜드”라며 “고감도 디자인과 합리적 가격의 균형을 통해 고객 가치를 제고하고, 여성들의 일상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요"..전국 복지취약계층 1400가정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총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3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