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엠걸즈, 오로라 글로시 봄·여름 라인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4:58:5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리테일이 전개하는 여아 프린세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엠걸즈(Roemgirls)’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오로라 글로시 소재 상품 라인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로엠걸즈는 4~9세 여아를 주요 타깃으로 공주 감성의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오로라 패딩’은 취향 육아 쇼핑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에서 1차 물량이 완판되는 등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여아 선호도가 높은 분홍·무지갯빛 계열 색감과 반짝이는 소재감을 적용했다.

 

▲ [사진=이랜드리테일]

 

이번 라인업 확대는 해당 소재를 봄·여름 시즌 상품으로 확장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리버서블 글로시 바람막이’와 ‘글로시 스커트’ 등 2종이다.

 

리버서블 글로시 바람막이는 빛에 따라 다양한 색감으로 반짝이는 오로라 소재를 적용한 봄철 아우터로, 양면 디자인을 통해 두 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투명 하트 쉐이커 디테일을 더해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시각적 요소를 강조했으며, 유연한 밴딩 처리로 활동성과 볼륨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글로시 스커트는 2단 캉캉 구조로 풍성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제품이다. 리본 디테일과 속바지 내장 설계를 적용해 디자인과 활동성을 모두 고려했으며, 오로라 글로시 소재 특성상 다양한 상의와 매칭이 가능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로엠걸즈 관계자는 “지난해 여아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반짝이는 소재를 봄·여름 시즌 상품으로 확장했다”며 “브랜드만의 디테일을 살린 시즌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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