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미래재단, 9년째 ‘약자동행’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14:59:46
한파 취약계층 대상 2400가구, 방한용품 세트 전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포용적 금융‘ 가치 실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2일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에너지 취약계층 2400가구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 조준호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석진형 우리금융미래재단 팀장이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우리금융]


한파 지원 물품 전달식에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조준호 부회장, 우리금융미래재단 석진형 팀장이 참석해 본격적인 한파 대비 지원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지원은 우리금융그룹이 2017년부터 9년째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이어오고 있는 ‘에너지 취약가구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부터는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주관기관이 돼,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올겨울 서울시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겨울 이불 세트, 전기장판 등 방한용품을 전달해 한파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보다 따뜻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탠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 “기온 변화에 취약한 주거 취약가구가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가치 아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굿윌스토어’매장을 건립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물품 기부함인 ‘굿윌기부함’을 우리은행 영업점에 설치·운영 중이다.

또한,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시·청각 수술을 지원하는 ‘우리루키’ △청소년 미혼 한부모의 자립을 돕는 ‘우리 원더패밀리’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적 금융과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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