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설 맞아 ‘복담은행복만쥬·조청모약과’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15:03:3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은 설 명절을 맞아 한국의 전통미와 감성을 담은 선물세트 ‘복담은행복만쥬’와 ‘조청모약과’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한국 전통 민화와 공예 기법을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 [사진=삼립]

 

‘복담은행복만쥬’는 유자·흑임자·밤 맛 앙금을 만쥬 속에 채워 원재료 고유의 은은한 향과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패키지에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 액운을 막아준다는 의미를 지닌 한국 전통 민화 ‘호작도(虎鵲圖)’ 속 호랑이를 담아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더했다.

 

‘조청모약과’는 대표적인 K-디저트로 자리 잡은 약과를 활용한 제품이다. 조청쌀엿과 밀, 찹쌀 등 국산 원료를 사용하고 참기름을 더해 고소한 맛을 강조했다. 여기에 계피가루와 생강추출분말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전통 공예 ‘나전칠기’에서 영감을 받은 홀로그램 기법을 패키지에 적용했다. 자개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홀로그램 효과를 통해 명절 선물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해당 제품은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삼립은 지난 명절 선물세트로 호응을 얻었던 ‘스윗하트카스테라’, ‘만복빵’, ‘재미스 쁘띠모먼츠 쿠키컬렉션’, ‘아몬드쇼콜라약과’ 등을 재출시했다.

 

삼립 관계자는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시각과 미각으로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삼립 설 선물세트와 함께 소중한 분들께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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