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배송상자에 안전 슬로건 담는다… 안전문화 캠페인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5:04:5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F&B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동원F&B는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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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산업현장 내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고 임직원 및 협력사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안전 메시지 확산과 공동 캠페인 추진 등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동원F&B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 배송상자와 일부 제품 포장에 안전 슬로건을 삽입하고, 공장 내 현수막과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안전문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폭염 취약 사업장과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동원샘물 1000여 병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문구·이미지 개발 등 정책적 지원을 제공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동원F&B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다양한 안전보건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2조5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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