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전석 매진…동시접속 130만명 몰려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5:12:50
회원 선예매 40분·일반 예매 35분 만에 전석 매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개최…3년 만에 슈퍼콘서트 재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3년 만에 재개된 현대카드의 문화마케팅 브랜드 ‘슈퍼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글로벌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의 내한 공연을 향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최대 동시접속자 수가 130만명을 넘어섰다.


현대카드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의 전 좌석이 매진됐다고 21일 밝혔다. 

 

▲ [이미지=현대카드 제공]



이번 공연은 지난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한국을 찾았던 위켄드가 글로벌 팝스타로 성장한 이후 다시 국내 팬들과 만나는 무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번 콘서트 예매는 현대카드 회원 대상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20일 오후 12시부터 진행된 현대카드 회원 선예매는 40분 만인 오후 12시 40분께 매진됐으며 21일 오후 12시 시작된 일반 예매 역시 35분 만에 전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된 슈퍼콘서트에 많은 관심을 보내준 만큼 차별화된 공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비욘세와 폴 매카트니, 콜드플레이, 브루노 마스 등 글로벌 아티스트 공연을 선보이며 국내 공연 문화 저변 확대에 나서왔다는 평가다.

카드업계에서는 공연·전시·스포츠 등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카드사들은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공연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서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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