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임직원 대상 'AI 시대 공정거래법 이슈 및 리스크' ESG 특강 진행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2 15:05:32
김앤장 법률사무소 김경연 변호사 초청, AI 활용 증가에 따른 공정거래 리스크 이해와 대응 전략 교육 마련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안랩은 지난 19일 김앤장 법률사무소 김경연 변호사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공정거래법 이슈 및 리스크’를 주제로 임직원 대상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특강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안랩]

이번 특강은 AI 기술의 확산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관련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인식하고, 기업의 예방 및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김경연 변호사는 AI 시장의 거래·경쟁 환경과 관련한 국내외 규제 동향을 소개하고, ▲AI 워싱 ▲알고리즘 담합 ▲파트너십을 활용한 독점 등 AI 시장에서 발생 가능한 주요 공정거래 위반 사례를 설명하며 기업의 리스크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진균 안랩 준법경영팀 팀장은 “업무 전반에 AI 사용이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기술 활용 못지않게 이를 둘러싼 법적·윤리적 기준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임직원들의 AI 관련 준법 인식을 높이고 사내에 올바른 AI 활용 문화가 확산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이번 특강을 포함해 2025년 한 해 동안 환경, 인권, 공정거래 등을 주제로 총 6회의 ESG 교육을 진행했다. 안랩은 향후에도 ESG 전반에 대한 임직원 인식 제고와 책임 있는 경영 실천을 위해 관련 교육과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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