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 40주년 신년 TV 광고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5:11: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사 대표 브랜드 신라면의 신규 TV 광고를 30일 공개했다. 

 

광고는 ‘우리에겐 언제나 신라면이 있다’라는 메인 카피를 중심으로 학생, 소방관, 운동선수 등 각자의 자리에서 삶을 이어가는 다양한 국민의 모습을 조명한다. 이를 통해 인생의 크고 작은 순간마다 신라면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돼 왔다는 메시지를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 [사진=농심]

 

“한 걸음 더 나아갈 거라면”, “서로 다른 꿈을 꾸는 여정이라면”, “지켜야 할 누군가가 생긴 거라면” 등 반복적인 문장 구조를 활용해, 응원과 다짐, 희망이 필요한 새해의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함께한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영상 말미에는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노출하며,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소비자에게 매콤한 행복을 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신년 광고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국민의 희로애락과 함께해 온 브랜드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모든 이들이 신라면과 함께 ‘인생을 울리는’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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