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2025년 환율 전망 세미나'개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2-13 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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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기업 위한 환리스크 관리 방안 안내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여의도 더케이타워에서 서울·수도권지역 수출입기업·CEO 및 재무담당자 60여명을 초청해 '2025년 환율과 금융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여의도 더케이타워에서 서울·수도권지역 수출입기업 CEO 및 재무담당자 60여명을 초청해 ‘2025년 환율 및 금융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세미나 첫 번째 시간 강사로 참여한 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의 귀환과 세계경제 약화, 원화는 여전히 험난한 여정'을 주제로 외환 시장의 주요 이슈 및 주요 통화별 동향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김동권 KB국민은행 전문역이 수출입 기업들의 환 헤지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수출입 기업을 위한 환리스크 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다음으로 김일혁 KB증권 수석연구위원이 특별 강사로 나서 '트럼프가 꿈꾸는 미국, 그리고 미국 주식'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나갔다.

 

또 외환매매 플랫폼 개발에 참여한 한만규 KB국민은행 전문역이 'KB Star?FX' 플랫폼을 소개하고, 기업들이 편리하게 외환·파생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이성희 KB국민은행 자본시장사업그룹 부행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물가 불안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수출입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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