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챌린지’ 개최…차세대 애널리스트 확보 나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15:14:56
  • -
  • +
  • 인쇄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분석·발표 역량 평가
최대 200만원 상금·인턴십 기회 제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리서치 애널리스트를 꿈꾸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제9회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챌린지는 2018년부터 운영된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리서치 분야에 대한 이해와 분석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제공]


이번 대회에는 2026년 8월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5월 5일까지다.

한국투자증권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투자전략 및 기업분석을 주제로 한 프레젠테이션 심사와 면접을 진행한다. 프레젠테이션 심사에서는 리서치본부 애널리스트들이 지원자의 분석력과 발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오는 8월 진행 예정인 하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리서치 챌린지는 시장과 산업, 기업에 대한 분석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면서, “참가자들이 실력을 검증하고 현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분기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자 약 52만 3000명을 기록하며, 증권업계 최대 규모를 달성하는 등 연금 사업에서도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박재범 남구청장, 평화공원 찾아 쿨링포그·냉수 정수기 등 가동 상태 확인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남구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21일 평화공원 일원에서 폭염저감시설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공원을 찾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이 일상의 안전을 위협하

2

부산 북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철도 규제 개선 등 성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북구가 불합리한 규제를 타파하고 창의적인 업무 처리로 구정 발전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북구는 지난 20일 시상식을 열고 공직 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선발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3

“자사몰도 배송이 실력”…카페24 매일배송, D2C 성장 엔진 부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온라인 쇼핑 시장의 배송 경쟁이 대형 플랫폼을 넘어 자사몰(D2C)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21일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에 따르면 D2C 브랜드의 주 7일 배송을 지원하는 ‘카페24 매일배송’이 출시 1년 만에 빠르게 성장하며 자사몰 경쟁력 강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카페24 매일배송은 브랜드가 별도의 물류 시스템을 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