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오락실 적금’ 판매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5:17:31
  • -
  • +
  • 인쇄
3일부터 9일까지 7일 동안 30만좌 한도 판매
게임 미션 성적 따라 적금 우대금리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신한은행은 ‘신한 SOL뱅크’에서 ‘재미’와 ‘경쟁’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참여형 적금 상품 ‘오락실 적금’을 3일부터 9일까지 7일 동안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 오락실 적금 이미지 [사진=신한은행]

‘오락실 적금’은 총 30만좌 한도로 판매되는 8주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매주 최대 1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기본 금리는 연 2%이며 우대이자율 최대 연 18%p를 더해 최대 연 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이자율은 가입 2주차부터 7주차까지 진행되는 ‘같은 그림 맞추기’, ‘떨어지는 5만원 잡기’ 등 주차별 미션 게임 성적에 따라 차등 제공되며, 게임 성적 합산 상위 3% 이내 고객에게는 최고 금리가 적용된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성취를 느끼는 과정을 통해 저축의 재미를 금융 체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며, 2030세대에게 저축 습관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참여형 적금 상품은 금융에 재미와 동기를 더해 고객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달릴수록 혜택이 커지는 러닝 챌린지 ‘신한 20+ 뛰어요’ ▲매일 야구 관련 퀴즈를 맞히면 즉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쏠야구’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걷기 미션을 통해 건강관리와 금융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신한 50+ 걸어요’ 등 세대별 관심사를 반영한 참여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웅개발, 시니어 회복기 케어 사업 진출…‘케어허브’ 내달 오픈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그룹 계열사 대웅개발이 의료기관과 가정 사이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단기 체류형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에 진출한다. 급속한 고령화로 확대되는 ‘중간 돌봄(Intermediate Care)’ 수요를 겨냥한 신사업이다. 대웅개발은 오는 7월 6일 경기도 하남시에 시니어 단기 레지던스 ‘케어허브(Care Hub)’를 개소하고, 이

2

"간편식 품질 혁신"…GS25, 밥알 살아있는 '소프트 삼각김밥'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S25가 간편식 품질 혁신의 일환으로 밥 식감을 개선한 신개념 ‘소프트 삼각김밥’을 출시하며 편의점 간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1년여에 걸친 연구개발과 공정 개선을 거쳐 밥알이 살아있는 식감을 구현한 ‘소프트 삼각김밥’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들이 기존 삼각김밥의 아쉬운 점으로

3

이마트24, ‘빵튜브 뽀니 시즌2’ 신상품 5종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가 빵·디저트 전문 인플루언서 ‘빵튜브 뽀니’와 협업한 시즌2 상품을 선보이며 차별화 디저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마트24는 이달 중 ‘옥수수버무리찰떡크림빵’, ‘옥수수사르르산도’, ‘꼬순인절미맛떠먹롤’, ‘옥수수빠싹쿠키’, ‘옥수수쫀득찰떡쿠키’ 등 총 5종의 협업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