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With CEO, 미래 금융 동행' 행사 개최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15:25:53
AX 혁신 방안 등 모색…직원 소통 강화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With CEO, 미래 금융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X(인공지능 전환)를 주제로 은행장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AX 추진 관련 실무 직원들이 참여해 디지털 혁신 현장을 체험하고, 외부 전문가 특강과 AX 인사이트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 지난 2일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With CEO, 미래 금융 동행'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날 행사에서는 생성형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을 금융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방안을 모색하며, AX 전환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성과 가능성을 논의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AX Talk'에서는 강태영 은행장이 직원들과 직접 마주 앉아 조직의 디지털 전환 방향과 일하는 방식 변화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AI 활용에 따른 기대와 우려,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공유했으며, 이에 대해 은행장이 직접 답변하며 공감과 이해를 높였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AX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 구성원 간 공감과 실행력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기반으로 AX 중심의 금융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요"..전국 복지취약계층 1400가정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총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3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