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단기 투자상품 공급 최우수 기관상’ 수상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5:28:24
  • -
  • +
  • 인쇄
2년 연속 수상
단기 중소기업금융채권 공급 등 시장 안정 기여 평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Transaction Banking Awards Ceremony 2025’에서 글로벌 및 아시아지역 ‘단기 투자상품 공급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은 지난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Transaction Banking Awards Ceremony 2025’ 시상식에서(오른쪽부터) 김형일 IBK기업은행 전무이사, 서경란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장, 안드레아 피아노(Andrea Fiano) 글로벌파이낸스 편집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이번 시상식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주관했다. 기업은행은 JP모건, Citi 등 글로벌 대형 금융기관과의 경쟁 속에 글로벌 및 아시아 두 부문을 2년 연속 동시에 석권해 국제무대에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글로벌 파이낸스는 시상 사유로 금융 불확실성 속에서 단기 중소기업금융채권을 공급하는 등 시장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의 중소기업금융채권은 중소기업 투자와 중장기 대출 재원 마련 등을 목적으로 발행되며 Aa2 수준의 신용등급과 우수한 유동성으로 투자자에게 신뢰받는 투자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성태 은행장은 “기업은행의 자금 공급 역량을 2년 연속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금융채권을 통한 안정적인 자금 조달로 중소기업에게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나아가 초일류 IBK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올해 글로벌 금융지 주관 어워드에서 총 12개의 상을 수상했다. 특히 중기금융 분야 4관왕 달성에 더해 지속가능금융 및 디지털분야에서도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되는 등 가치금융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각 넘어선 경험' 일식 전문점 '우마이야', 전국 가맹 사업 본격화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최근 외식 시장의 패러다임이 단순히 '맛'을 소비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우마이야가 전국 가맹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우마이야의 대표 메뉴인 밀푀유나베와 스키야키는 신선한 채소와 고기가 어우러진 화려한 비주얼

2

반야에이아이, 코드 AI ‘코드파일럿’ 앞세워 금융·공공 시장 본격 진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반야에이아이가 내부망 환경에 최적화된 코드 AI 제품 ‘코드파일럿(CodePilot)’을 앞세워 금융·공공 산업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반야에이아이는 지난해 설립된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생성형 AI 도입 과정에서 기업과 기관이 직면하는 보안 문제와 망 분리 환경의 제약에 주목해 왔다. 외부 프론티어 LLM 활용이 어려운 조직에서

3

펑키콩즈의 펑크비즘, 제2의 도지코인 될까… 홀더들 자발적 모금으로 버스 광고 진행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최근 웹3 시장에서 커뮤니티 중심 프로젝트 펑크비즘(PUNKVISM)이 주목받고 있다. 프로젝트 홀더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진행해 버스 광고 캠페인까지 추진하며 강한 결속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크립토 업계에서는 프로젝트의 기술력이나 토크노믹스만큼 커뮤니티의 결집력이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실제로 도지코인(Dogecoin)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