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하이엔드 ‘네스티지’ 앞세워 맞춤형 매트리스 3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5: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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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청호나이스가 하이엔드 매트리스 ‘네스티지(Nestige)’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매트리스 3종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수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수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트리스 선택 기준도 개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에 따라 세분화되는 추세다. 이에 청호나이스는 최상위 하이엔드 라인 ‘네스티지’를 비롯해 ‘로얄스위트 프라임’, ‘멜로우 드림’을 동시에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했다.

 

▲ [사진=청호나이스]

 

하이엔드 매트리스 ‘네스티지’는 프리미엄 매트리스의 핵심 설계를 집약한 제품이다. 피아노 줄에 사용되는 고탄성·고강도 강선을 적용한 포켓 스프링을 메인 구조로 채택하고, 그 위에 마이크로 포켓 스프링을 추가한 2중 스프링 구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뛰어난 복원력과 안정적인 지지력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하단 메인 스프링은 3가지 강선을 9개 존으로 세분화해 신체 부위를 정밀하게 지지하며, 장기간 사용에도 탄탄한 수면감을 유지한다.

 

체압 분산 설계도 강화했다. 밀도 50kg의 고밀도 메모리 폼을 2D 입체 구조로 적용하고, 이를 다시 5개 구역으로 나눠 신체 하중을 보다 섬세하게 분산하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양모 혼방 패딩과 친환경 텐셀 패딩을 더해 사계절 쾌적한 온도 조절과 통기성을 확보했다.

 

함께 출시된 ‘로얄스위트 프라임’은 티타늄 포켓 스프링을 적용한 모델로, 3가지 강선을 9개 영역으로 배치해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MDI 폼을 사용해 소재 안정성을 높였으며, 일반 스프링 대비 내구성이 뛰어나 장기간 사용을 고려한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멜로우 드림’은 자연 친화적 콘셉트를 강조한 매트리스다. 친환경 뱀부 원단을 적용해 흡습성과 통기성을 강화했으며, 항균·소취 기능을 갖췄다. 양모 혼방 패딩과 함께 히말라야 솔트 성분을 함유한 친환경 폼을 적용해 위생성과 쾌적함을 동시에 높였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수면의 질이 삶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며 “하이엔드 매트리스 ‘네스티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수면 스타일과 선호도를 반영한 라인업을 구성한 만큼,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수면 솔루션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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