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두엄외’, 출시 15일 만에 100만개 판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5:35: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스킨라빈스가 3월 이달의 맛으로 선보인 신제품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이하 두엄외)’이출시 이후 약 15일 만에 싱글레귤러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엄외는 최근 디저트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아이스크림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카다이프 리본과 초코 쫀떡볼을 더해 식감 요소를 강화했다.

 

▲ [사진=배스킨라빈스]

 

SNS 확산 효과도 판매 증가에 힘을 보탰다. 틱톡과 릴스 등 숏폼 플랫폼에서는 바삭한 카다이프 식감과 쫀득한 질감을 강조한 시식 콘텐츠가 잇따라 공유되고 있다. 가장 화제가 된 영상은 조회수 752만 회를 넘어서는 등 온라인에서 입소문이 확산되며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관련 제품군의 판매도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카다이프를 결합한 ‘두쫀 아이스 모찌 피스타치오’는 일부 매장에서 품절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최근 화제가 된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브랜드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점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통해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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