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생물다양성 꿈나무 프렌즈' 교육 실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8-20 15:46:44
  • -
  • +
  • 인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대상 학습 프로그램 구성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유엔환경계획(UNEP)의 공식파트너 기관 에코나우와 함께 전국 50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약 13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신한 생물다양성 꿈나무 프렌즈' 사업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빛나라 소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첫 교육을 실시했다. '신한 생물다양성 꿈나무 프렌즈' 사업은 환경에 대한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생물다양성'에 대한 개념과 가치를 알리고 이를 지키기 위한 실천 방법을 찾아 친환경적으로 생각·행동하게끔 유도하는 ESG실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19일 경기도 광명시 소재 빛나라 소하 지역아동센터에서 ‘신한 생물다양성 꿈나무 프렌즈’ 교육을 실시하고 아동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이번 교육 대상 모집에는 총 167개 지역아동센터가 신청했으며 저소득·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아동센터들을 중심으로 총 50개 기관을 선정했다.

 

1회차 교육은 지난 19일 '빛나라 소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생물다양성의 개념 및 가치를 주제로 ▲나무에도 가격이 있다면? ▲멸종위기종을 구하라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나 등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학생 주도형 학습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환경(E)과 사회(S)를 연계해 보다 실질적이고 실천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멸종위기 동물 구출 보드게임', '워크북' 등 다양한 교구재를 기부하고 직원들이 자원봉사활동으로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해 제작한 '별까루 고래인형'도 선물로 전달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미래세대 주역인 아이들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친환경적 생활 습관을 형성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고객이 함께하는 ESG 활동을 확대해 우리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 받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과 에코나우는 '생물다양성 실천 프렌즈' 공모전을 9월 말까지 진행한다. '우리동네에서 볼 수 있는 야생생물과 이를 보전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주제로 그림·포스터·릴스·숏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작해 참여하는 공모전이다. 우수학생을 선정해 상장 및 시상품을 전달하고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의 지역적 확산을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에코나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브라더코리아, G마켓 ‘2026 설 빅세일’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프린팅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코리아)는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G마켓에서 진행되는 ‘2026 설 빅세일’ 행사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18일간 진행되는 할인 프로모션으로, 브라더코리아는 선물 및 사무기기 수요 증가에 맞춰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 품목은

2

광동제약, ‘비타500 이온킥 제로’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광동제약은 수분과 활력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제로 이온음료 ‘비타500 이온킥 제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비타민C 500mg과 나트륨·칼륨·칼슘·마그네슘·염소 등 전해질 5종을 함유했다. 앞서 선보인 파우치형 제품 ‘비타500 이온플러스’, ‘비타500 이온액티브’의 흥행에 힘입어 캔과 페트 형태의 RTD(Rea

3

GC녹십자, 창사 이래 최대 매출…영업이익 2배↑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GC녹십자가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본격화하고 있다. GC녹십자는 2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조9,913억원, 영업이익 6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배 이상 확대됐다. 특히 7년 연속 적자를 이어온 4분기가 흑자 전환하면서 수익 체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