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커리어업 6기' 수료식 개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3 15:51:06
  • -
  • +
  • 인쇄
가상회사에서 8시간씩 6주간 근무
온보딩 교육과 100만원 취업 지원금 지급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신한은행이 지난 12일 서울시 중구 ‘신한 익스페이스(Expace)’에서 ‘신한 커리어업 6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 익스페이스(Expace)에서 진행된 ‘2024 신한 커리어업 6기 수료식’에서 교육생들과 멘토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은행]

 

신한 커리어업은 신한은행이 취업 준비생들에게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22년 1기를 시작으로 이번 6기까지 총 523명의 취업 준비생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은 가상회사에서 매 영업일 8시간씩 6주간 근무하면서 실제 기업이 제공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분야별 전문가들로부터 디자인, 마케팅, 취업컨설팅 등 집중 교육도 받는다.

 

신한은행은 교육생에 40시간의 온보딩 교육과 100만원의 취업 지원금을 지급한다.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우수 교육생들에게는 최종 평가를 통해 총 5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작년까지 연 2회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연 3회로 늘렸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차별화된 취업 교육을 제공해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정의선 회장 "자동차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로봇·공장·도시까지 지능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인공지능(AI) 공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 엔비디아와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에는 로봇 연구 플랫폼과 대규모 AI 산업 거점을 구축해 미래 제조 생태계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은 24일(

2

기아, 전동화 질주에 2분기 판매·매출 신기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올해 2분기 글로벌 판매와 매출에서 나란히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급증해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영업이익률도 미국 관세 충격 이후 3개 분기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24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조370억원, 영업이익 2조62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3

삼성중공업, 영업익 59% '점프'…LNG선 넘어 美 신사업까지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선박 생산 확대와 공정 정상화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선 부문 수주도 연간 목표치에 근접하면서 올해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