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러닝·식사 결합한 ‘가뿐런’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5:52: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건강한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와 연계한 소규모 웰니스 러닝 오프라인 행사 ‘2026 가뿐런’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에 관심을 가진 소비자 2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도심 러닝을 진행한 뒤, ‘롤리폴리꼬또’ 공간에서 ‘가뿐한끼’ 식사를 체험하는 순서로 구성됐다.

 

▲ [사진=오뚜기]

 

러닝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알려진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가 참여해 ‘가뿐한끼’를 재해석한 건강한 식사 메뉴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러닝 이후 균형 잡힌 식사를 경험하며 일상 속 건강 루틴을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오뚜기는 행사와 연계해 한정판 굿즈도 선보였다. 현대미술가 다니엘 신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한 러닝용 모자로, 가벼운 나일론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행사 참가자 전원은 해당 모자를 착용하고 러닝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건강한 일상을 시작하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러닝과 식사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뿐한끼’가 추구하는 건강한 간편식 경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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