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임직원, 재난예방 캠페인 '희망세이버즈' 참여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15:59:23

[메가경제=정호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임직원들이 '희망세이버즈(Hope Savers)' 캠페인에 본격 참여하며, 일상 속 재난예방 실천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희망세이버즈'는 기후위기로 인해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진 폭염, 산불, 수해 등 각종 기후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 캠페인이다. SNS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 속 재난 예방·대응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사진=희망브리지>

 

7월 미션은 '폭염 예방·대응'으로, '지구 온도를 1℃ 낮추기' 실천 행동이 과제로 제시됐다. 희망브리지 임직원들은 화석 연료로 인한 탄소 배출량을 줄이자는 취지로 ▲사무실 실내 적정온도 유지 ▲텀블러·에코백 사용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등의 실천을 통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안정민  희망브리지 모금사업팀 매니저는 "매년 더워지는 여름을 체감하면서, 기후위기가 곧 재난임을 실감하고 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임직원들과 함께하니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참여를 시작으로, 희망브리지는 전 직원이 분기별로 '희망세이버즈' 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기후위기로 재난이 일상화되는 시대에 우리가 먼저 ‘희망세이버즈’가 되어 솔선수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재난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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