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오설록, 웰니스 말차 ‘말차플러스’ 3종 선봬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6: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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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2일 걸그룹 르세라핌과 협업한 'LE SSERAFIM x OSULLOC' 프로젝트 공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오설록이 제주산 프리미엄 말차를 앞세워 웰니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오설록은 제주 고품질 말차에 기능성 원료를 결합한 신제품 말차플러스(MATCHA PLUS)’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제품은 말차플러스 콜라겐 말차플러스 테아닌 말차플러스 프로바이오틱스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오설록의 '말차플러스 3종'. [사진=아모레퍼시픽]
 

신제품에는 오설록의 세레모니얼 등급 제주 말차를 기반으로 각각 콜라겐, 테아닌, 프로바이오틱스 등 웰니스 성분을 더했다. 여기에 사과·복숭아·오렌지 등 천연 과일향을 조합해 맛과 음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제품은 스틱형 파우더 타입으로 제작돼 물에 간편하게 타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해 1포당 열량은 15kcal 수준으로 낮췄다. 회사 측은 바쁜 일상 속 건강 관리와 리추얼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오설록은 이번 출시와 함께 ‘READY, MATCHA, GO’ 캠페인도 전개한다. 브랜드는 집중력이 필요한 순간이나 산뜻한 아침 루틴 등 제품별 기능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한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고, 헬스·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 KOL과 협업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2일에는 걸그룹 르세라핌과 협업한 ‘LE SSERAFIM x OSULLOC’ 프로젝트도 공개한다. 르세라핌 정규 2‘PUREFLOW pt.1’ 발매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협업은 그룹의 메시지와 제주 말차의 액티브한 이미지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협업 제품과 함께 티컵 등 한정 굿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오설록은 6월 아디다스코리아와 함께 제주 차밭에서 러닝 행사를 개최하며 웰니스·액티브 라이프스타일 마케팅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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