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2026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참가자 모집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6:13:30
  • -
  • +
  • 인쇄
중장년 맞춤형 재취업 지원…전국 10개 거점 지역서 실시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중장년층의 직무 전문성 향상을 통한 고용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장년 맞춤형 재취업 지원교육 프로그램 '2026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의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는 지난 2022년부터 중장년 경력인재의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활동 촉진 등 중장년층의 사회참여를 지원해오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4년간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를 통해 온라인 누적 교육생 6668명, 오프라인 누적 교육생 2556명을 배출했다. 이중 총 1174명이 재취업에 성공하며 중장년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해오고 있다.
 

▲ [사진=하나금융그룹]
올해 실시하는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는 중장년층의 선호가 높고 일자리 기회가 많은 ▲AI ▲소셜 ▲플랫폼의 ‘3대 임팩트 일자리’로 취업교육을 통합·재편해 다각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연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수료 후 취업 연결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AI로 급변하고 있는 산업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습 위주의 ‘AI 일자리 연계 교육과정’과 ‘AI 활용 전문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신설했다.

먼저, ‘AI 일자리 연계 교육과정’은 ▲AI 데이터 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리터러시 강사 ▲AI 딥러닝 마스터 ▲AI 데이터관리 PM ▲AI 이커머스 관리자 등 6개 과정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재취업률 향상을 위한 AI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AI 활용 전문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통해 연간 약 60여명의 중장년 AI 활용 전문 컨설턴트를 양성하고 전국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AI·디지털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26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는 오는 11월까지 온라인 교육 2500명, 오프라인 집중교육 1200명 등 총 3700명을 대상으로 매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서울·경기·인천을 비롯해 대전·세종·아산·전주·광주·대구·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지역별 일정에 맞춰 전국 단위로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참여를 희망하는 40~60대 경력인재들은 하나금융그룹 홈페이지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상시 신청과 수강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장년층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지난 2024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중장년 구직자들의 재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에도 기여해 오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재취업 박람회다. 올해도 광주, 대전, 부산, 서울, 수원, 인천 등 전국 주요 거점도시를 순회하며 총 6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를 통해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위한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경력인재의 취업역량 강화 와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도시락 제조시설 개소’, 사회혁신기업과의 인턴십 매칭을 통해 장애인과 경력보유여성 등 고용취약계층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중공업, 영업익 59% '점프'…LNG선 넘어 美 신사업까지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선박 생산 확대와 공정 정상화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선 부문 수주도 연간 목표치에 근접하면서 올해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

SK, 엔비디아·MS·앤트로픽과 'AI 동맹'…2GW AI 팩토리 구축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 앤트로픽,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빅테크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SK텔레콤의 AI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과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을 결합해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인프라 허브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3

LG화학, PEM 수전해 전극 수명 2배 이상 향상…그린수소 상용화 성큼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LG화학이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전극의 내구성을 대폭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차세대 그린수소 생산 소재 경쟁력을 강화했다.LG화학은 CTO 산하 기반기술연구소 연구팀이 PEM 수전해 전극의 성능과 수명을 높이는 계면 안정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진이 참여했으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