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CFS 2024 그랜드 파이널' 참가팀 및 세부 내용 전격 공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8 16:17:36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중 최고 권위의 ‘CFS (CROSSFIRE STARS, 이하 CFS) 2024 그랜드 파이널’ 참가 팀과 세부 사항을 28일(목요일) 공개했다.

 

‘CFS 그랜드 파이널’은 지난해 중국 청두에서 4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는 ‘지상 위의 천국’으로 유명한 7대 고도(古都) 중 하나인 중국 항저우에서 내달 4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CFS가 항저우에서 개최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경기는 그룹/녹아웃 스테이지, 플레이오프, 결승전 등으로 구성돼, 총 12일의 간의 일정으로 치러지며 상금은 143만 USD (한화 약 20억 원)로 책정됐다.

 

▲ <사진=스마일게이트>

 

‘CFS 2024 그랜드 파이널’에는 중국, EUMENA, 북미, 브라질,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 총 16팀이 최종 선발됐다. 지난해에 비해 4팀이 늘어난 것으로, CFS 그랜드 파이널에 16팀이 출전하는 것은 2018년 이후 6년만이다.

 

출전팀 수의 확장에 따라 그랜드 파이널에 첫 출전하는 팀들도 생겨났다.    베트남의 팀 알로터스(Team Alotus), 넥스트톱(NEXTTOP), EUMENA의 언나이츠(unKnights), 브라질의 안티소셜팀(ANTISOCIAL TEAM)등이 그랜드 파이널에 처음으로 출전하는 팀들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의 청두 올게이머스(Chengdu ALL GAMERS), 브라질의 임페리얼(Imperial), 바스코 이스포츠(Vasco Esports), 베트남의 랭킹 이스포츠(RANKING ESPORTS), 울프 엠파이어(WOLF EMPIRE), EUMENA의 3BL 이스포츠, LCK, 북미의 스웜프 게이밍(Swamp Gaming, 舊 Kungarna) 등 꾸준히 그랜드 파이널 참가해온 팀들은 올해도 참가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의 칭지우 이스포츠 클럽(Q9 E-Sports Club)을 비롯해 레전드로 불리는 ‘MZiN’ 마 저(Ma Zhe) 선수가 소속된 에볼루션 파워 게이밍(Evolution Power Gaming), 필리핀의 SGJ REBORN은 오랜만에 그랜드 파이널에 모습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직장인 10명 중 7명 "주식 투자 수익"…최선호 투자처는 AI·반도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주식 투자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이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포트폴리오에서는 AI·반도체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향후에도 대부분의 직장인이 주식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국내 오피스미디어 기업 스페이스애드는 서울·수도권 직장인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

부산 남구, 이기대공원 산책로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29개 설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의 대표적인 도심 속 자연 휴양지인 이기대공원 산책로 일대에 야간 안전사고와 각종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키 위한 친환경 주소 정보 인프라가 대폭 확충됐다. 건물이 없어 위치 추적이 어려웠던 야간 산책로나 해안가 주변의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산 남구청은 야간이나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3

주담대 금리 다시 꿈틀…예대금리차 동일 차주 이자부담 커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함께 오르면서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가계대출 금리는 주택담보대출 반등과 일반신용대출 취급 비중 확대 영향으로 상승 전환했다.시장금리 상승과 기준금리 상승 기대가 맞물리면서 은행권 대출금리에도 추가 상승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