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마곡 원그로브에 키즈 특화 매장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6:20: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키즈 라인업을 강화한 신규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고객 공략에 나선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22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초대형 복합시설 ‘원그로브’ 지하 1층에 ‘무신사 스탠다드 원그로브점’을 공식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맨·우먼·홈·뷰티 등 기존 라인업에 더해 유아동복 라인인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를 단독 공간으로 구성했다.

 

▲ [사진=무신사]

 

마곡동은 대형 오피스와 대규모 주거 단지가 밀집한 서울 서남권 핵심 업무지구로, 신혼부부와 직장인을 중심으로 젊은 유동 인구가 풍부한 지역이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러한 상권 특성을 고려해 가족 단위 고객이 키즈 상품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 공간을 차별화했다.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힘입어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송도, 일산, 강동, 안양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신규 매장을 잇따라 출점하며 키즈 라인업을 강화한 결과, 2025년 키즈 라인의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7배 증가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원그로브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픈 당일인 22일에는 30만 원 상당의 무신사 스탠다드 인기 상품 10종을 4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슈퍼백’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운영한다. 특히 키즈 상품 5종을 2만9900원에 구성한 ‘키즈 슈퍼백’은 이번 매장에서 처음 선보인다.

 

이와 함께 22~23일 양일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최대 50%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25일까지 나흘간 원그로브점 한정 특가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는 패밀리룩 연출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 부모층을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특성에 맞춘 매장 전략을 통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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