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영하 13도 한파 속 ‘벤티럭’ 출동…서울연탄은행에 따뜻한 나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16:22: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연탄은행에서 이동형 커피 트럭 ‘벤티럭’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더벤티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봉사와 응원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벤티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사진=더벤티]

이날 더벤티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취약계층 어르신, 자원봉사자 등 서울연탄은행 아가페 밥상공동체를 이용하는 어르신 약 150명에게 따뜻한 커피를 비롯해 전통차 메뉴인 ‘더쌍화차’, ‘오미자석류티’, ‘꿀배생강티’를 제공하며 혹한 속 온기를 전했다.

 

더벤티는 앞으로도 공익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브랜드가 지향하는 따뜻한 가치와 신뢰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더벤티 관계자는 “추운 겨울 따뜻함을 전하는 연탄처럼, 더벤티도 이웃에게 온기를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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