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주엘,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서 한정판 ‘아트백’ 전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16:23:02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르주엘(ARJUEL)이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패션관 10층 ‘갤러리4번가’에서 ‘아트백 컬렉션’ 전시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아르주엘은 전시를 통해 ‘언스포큰 럭셔리(Unspoken Luxury)’라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아트백 컬렉션’은 모녀 아티스트 그룹 5311의 세계관을 담은 이동형 오브제로 구성됐다. 기존 굿즈 형태에서 벗어나 작가의 붓 터치를 가죽 질감의 캔버스 소재 위에 구현했다. 전시장에서는 원화와 제품을 함께 배치했다.

 

▲ [사진=아르주엘]

 

이번 컬렉션은 작품당 100점 한정 수작업 제작 방식으로 출시된다. 모든 제품에는 고유 에디션 번호와 작가 친필 사인이 포함되며, 원목 캔버스 형태의 패키지에 실제 작품 이미지를 적용했다. 

 

아르주엘 관계자는 “예술을 향유하는 소비자의 안목을 지지하는 브랜드임을 알리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며 “예술 작품을 휴대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확장하는 실험이자 ‘언스포큰 럭셔리’ 전략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성동구 ‘성동형 XR 화재안전교육’ 3개월 만에 600명 돌파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가 지역 내 실제 공간을 가상현실로 불러와 화재 대피 요령을 익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본격화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운영 중인 ‘성동형 XR(확장현실) 화재안전교육’이 주민들의 실전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는 혁신적인 안전교육 모델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성동형

2

'전설의 사내' 신승태 vs 장한별, 맞대결 성사...'한류 대전' 펼친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전설의 사내'가 국가를 넘나든 화려한 경력의 주인공들을 한자리에 모은 '한류 대전'으로 안방극장을 달군다. 신승태와 장한별의 맞대결을 비롯해 성리와 박현빈의 승부까지 성사되며 치열한 무대 경쟁이 예고됐다. 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

3

신한카드·SKT·KCB·이민정책연구원, 데이터 기반 이민 정책 수립 손잡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이민정책연구원, 에스케이텔레콤(SKT),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손잡고 빅데이터 기반의 이민 정책 수립 지원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이들 기관과 함께 ‘데이터 기반 이민 정책 수립 및 지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