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 실시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0 16:23:42
  • -
  • +
  • 인쇄
어린이 눈높이 금융교육…금융역량 향상 기여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하나은행은 오는 21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교육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는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반영해 금융의 개념과 건전한 용돈 관리 방법을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제공해 왔다.

이번 금융교육은 온라인 방식으로 토요일에 진행되며 학년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원화했다. 오전에는 1~3학년, 오후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화폐와 용돈을 주제로 눈높이 교육을 제공한다.
 

▲ [사진=하나은행]

첫 번째 주제인 ‘돈이 Money?’ 과정에서는 ▲화폐의 역사와 기능 ▲세계 화폐의 특징 ▲환전과 환율의 개념 등을 지폐 퍼즐 키트와 나만의 여권 만들기와 같은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학습한다. 두 번째 주제인 ‘용돈관리, 혼자서도 잘해요!’ 과정에서는 ▲용돈의 의미 ▲용돈 계획 수립 ▲저축 목표 설정 등을 저금통 만들기와 용돈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이해하도록해 어린이들이 자기주도적 금융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참가신청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상·하반기 각 20회에 걸쳐 총 1200여명의 아이들이 참가할 수 있다. 또한, 방학 기간에는 금융교육 접근성이 낮은 아동복지시설 아동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

하나은행 ESG금융부 관계자는 “조기 금융교육은 아이들의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금융교육을 통해 미래세대 금융역량 향상에 기여하는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헀다.

한편 하나은행은 어린이 경제 뮤지컬, 1사1교 찾아가는 금융교육, 글로벌 금융체험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 엔비디아·MS·앤트로픽과 'AI 동맹'…2GW AI 팩토리 구축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 앤트로픽,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빅테크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SK텔레콤의 AI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과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을 결합해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인프라 허브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2

LG화학, PEM 수전해 전극 수명 2배 이상 향상…그린수소 상용화 성큼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LG화학이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전극의 내구성을 대폭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차세대 그린수소 생산 소재 경쟁력을 강화했다.LG화학은 CTO 산하 기반기술연구소 연구팀이 PEM 수전해 전극의 성능과 수명을 높이는 계면 안정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진이 참여했으며,

3

한화오션, 남미 해양플랜트 시장 '정조준'…FPSO 표준화 승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화오션이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표준 모델에 대한 글로벌 선급 인증을 확보하며 남미와 서아프리카 해양플랜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한화오션은 표준 FPSO 기본설계(FEED)에 대해 미국 선급 ABS로부터 기본설계검토(BDR) 인증을, 노르웨이 선급 DNV로부터 개념승인(AIP)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