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2026년 첫 신제품 ‘생차’ 광고 캠페인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16:34:3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식품이 2026년 첫 신제품 ‘생차’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2030 세대 공략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제품명 ‘생차’의 ‘생(生)’을 활용한 슬로건 ‘다시 시작하생(生)’을 전면에 내세웠다. 총 3편의 영상 시리즈로 제작됐으며, 일상 속 새로운 출발의 순간을 공감형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냈다.

 

▲ [사진=웅진식품]

 

영상은 ‘대학생 1일차’, ‘첫 자취 9일차’, ‘뜨개질 7일차’ 등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상황을 소재로 삼았다. 시작 단계에서 겪는 설렘과 시행착오를 담아내며, ‘생차’ 한 모금처럼 산뜻하게 다시 도전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갓 수확한 생찻잎의 신선함을 강조한 제품 콘셉트를 감성적 이야기 구조와 연결한 점도 눈에 띈다.

 

광고 영상은 2월 27일 웅진식품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봄 시즌에 맞춰 주요 OTT 플랫폼으로도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생차’의 청량한 이미지와 ‘다시 시작’이라는 긍정적 메시지를 결합해 브랜드 공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2030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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