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올해 첫 신제품 ‘쏘이갈릭킹’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6:46: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2026년 첫 신메뉴 ‘쏘이갈릭킹’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간장의 깊은 풍미와 마늘의 알싸함, 달콤한 맛을 결합한 제품으로,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드라이 스타일 간장치킨이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쏘이갈릭킹’은 소비자 취향에 따라 ‘오리지널’과 ‘허니’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오리지널’은 간장 소스를 얇게 입혀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으며, ‘허니’는 달콤한 허니 간장 소스를 더해 단짠 조화를 강조했다.

 

함께 제공되는 ‘스윗 갈릭 소스’를 통해 치킨뿐 아니라 감자튀김, 치즈볼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의 조합이 가능하도록 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bhc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자사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메뉴 관련 투표 참여 시 4천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쿠폰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병행한다.

 

추첨을 통해 태블릿PC, 스마트폰, 모바일 금액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염은미 bhc R&D센터장은 “‘쏘이갈릭킹’은 클래식한 간장치킨을 bhc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한 메뉴”라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메뉴 개발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GM, 국민대와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협업…졸업작품 26점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KG모빌리티(KGM)가 국민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발굴과 인재 육성에 나섰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차량 디자인 모델로 구현하고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KGM은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오는 11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2

동국제강·동국씨엠, 3분기 실적 희비…봉형강 웃고 컬러강판 울고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동국제강그룹 철강 계열사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동국제강은 반도체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에 힘입어 수익성을 개선한 반면, 동국씨엠은 원가 상승과 수출 환경 악화로 적자 전환했다. 그룹은 30일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의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먼저 동국제강은 별도

3

카페24,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 API 연동…브랜드 맞춤형 마케팅 지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온라인 쇼핑몰 운영 기업들이 인플루언서의 팔로워 특성과 콘텐츠 성과를 비교해 협업 대상을 직접 선정할 수 있게 됐다. 카페24가 유튜브에 이어 인스타그램의 크리에이터 데이터까지 연동하면서 온라인 판매자들의 마케팅 효율화 지원에 나섰다. 특히 단순히 팔로워가 많은 인플루언서를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이용자의 연령과 국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