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Vista’ 공개…외관 디자인 차별화 강화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6:59:37
큐브형 입면·톤온톤 컬러 적용…브랜드 정체성 강화
BIPV 모듈 도입…친환경 외관 디자인 차별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의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Vista(비스타)’를 공개하며 브랜드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미니멀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입체감과 친환경 요소를 결합한 주거 외관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2026년 한화포레나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Vista’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 한화포레나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Vista(비스타)’ 투시도 [이미지=한화 건설부문 제공]



이번 디자인은 ‘Quiet Accent(절제된 특별함)’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포레나 Vista’에는 건물 외곽 라인을 강조한 큐브형 입면 디자인이 적용됐다. 다양한 크기의 큐브 요소를 적용해 입체감과 시각적 리듬감을 구현했으며, 포레나 블루와 웜그레이의 톤온톤 컬러 조합을 사용했다.

옥상 구조물에는 포레나 브랜드 마크(FORENA)의 조형적 특징인 쉐리프(Serif) 곡선을 시각적 모티브로 적용했으며, 건물 측면에는 포레나 브랜드 패턴을 입체적으로 적용해 볼륨감을 강화했다.

친환경 요소도 반영했다. 최근 공동주택 태양광 패널 설치 확대 흐름에 맞춰 외관 디자인과 일체화된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모듈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한화 건설부문은 ‘포레나 크리스탈 쉐브론’으로 명명된 ‘포레나 Vista’ 시그니처 라인도 선보였다. ‘포레나 크리스탈 쉐브론’은 유리 마감과 금속 소재를 결합한 커튼월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절제된 광택과 질감을 구현했다.

또 유리 마감 접합부에는 패턴형 경관조명을 적용해 독창적인 외관과 야간 경관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이번 ‘포레나 Vista’ 디자인은 한화포레나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과물”이라면서 “상품을 넘어 도시 풍경을 바꾸는 작품으로서 새로운 디자인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에 공개한 ‘포레나 Vista’ 외관 디자인을 향후 신규 한화포레나 분양 단지에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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