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2025 글로벌 앰배서더로 '리디아 고' 선정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1 17:00:16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세라젬이 최연소 LPG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프로 골퍼 리디아 고(Lydia Ko,28, 뉴질랜드)를 글로벌 엠배서더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호주여자프로골프(ALPGA) 투어 뉴사우스웨일스(NSW) 오픈에서 14세에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며 ‘천재 소녀’로 이름을 알린 리디아 고는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 통산 22승의 LPGA 토너먼트 우승으로 27세의 나이에 LPGA 최연소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독보적 기량의 프로 골퍼다. 필드 위에서 보여주는 그의 프로패셔널한 능력과 더불어 평소 유쾌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골프 팬들 사이에서 긍정의 영향력을 주는 스포츠 아이콘으로도 알려졌다.

 

▲ <사진=세라젬>

 

세라젬 측은 글로벌 앰배서더 선정 이유로 리디아 고가 보여주는 프로패셔널하고 건강한 열정의 에너지가 세라젬이 추구하는 가치인 건강, 가족, 그리고 긍정의 메시지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20여 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세라젬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참가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세라젬은 이번 리디아 고와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홈 헬스케어 가전의 위상 전파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리디아 고는 세라젬의 대표 제품인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안마의자 ‘파우제’ 등 다양한 광고 캠페인과 브랜드 행사에 함께 하며 글로벌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리디아 고가 지닌 선수로서의 모범이 되는 프로정신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세라젬의 브랜드 가치와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리디아 고와 함께 세라젬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 가치를 전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알래스카항공, 유수진 한국 지사장 ‘아시아 지역 본부 총괄’로 선임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알래스카항공은 국제선 노선 확장,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 및 글로벌 운영 역량 제고를 위해 항공업계 베테랑 3인을 각 지역 본부 총괄로 임명했다. 먼저 알래스카항공은 유수진 한국 지사장을 아시아 지역 본부 총괄로 선임했다.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유수진 지역 총괄은 서울을 거점으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전 노선을 관리하게 된

2

코레일, 수서평택고속선 KTX·SRT 연결 ‘비상대응 훈련’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1일 새벽 2시 수서고속선 동탄~수서 간 율현터널에서 고속열차 탈선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코레일, 에스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성남소방서 등 5개 기관 80여 명이 참가하고, KTX·SRT 고속열차 2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지하 50m가 넘는 깊이의 율현터널 안에서 KT

3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자회사 루도로보틱스 CEO 겸직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업 루도로보틱스(Ludo Robotics)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한다. 1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루도로보틱스의 CEO로 선임됐다. 루도로보틱스는 피지컬(물리) AI 및 로보틱스 연구를 위해 크래프톤이 설립한 기업으로, 미국에 모회사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