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비어, 레드불 협업 저도수 트로피컬 칵테일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7:13: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의 맥주 전문점 브랜드 백스비어가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레드불과 협업해 트로피컬 콘셉트의 저도수 칵테일 2종을 선보인다.

 

29일 백스비어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는 ‘레드불라썸’과 ‘망고레드불라썸’으로, 달콤한 과일 풍미와 청량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레드불라썸은 바카디 모히토를 베이스로 레드불 핑크 에디션을 더해 복숭아의 달콤함과 라임·민트의 상큼함을 조화롭게 구현했다. 망고레드불라썸은 레드불 핑크 에디션 특유의 은은한 플로럴 향에 망고의 달콤함을 더해 풍부한 과일 향과 깔끔한 여운을 살렸다.

 

▲ [사진=더본코리아]

 

이번 신제품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저도수 주류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알코올 도수를 2.5도로 설정했다. 칵테일 베이스와 레드불 핑크 에디션을 각각 제공해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비율을 조절해 즐길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백스비어의 인기 메뉴인 ‘빽타코’와 ‘페퍼로니씬피자’ 등과의 페어링도 고려했다.

 

해당 트로피컬 칵테일 2종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백스비어 매장에서 판매된다.

 

백스비어 관계자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전과 에너지를 상징하는 레드불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활기찬 새해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백스비어 특유의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칵테일로 일상 속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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