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4월 부산서 ‘제29회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7:13: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오는 4월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제29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29년간 이어져 온 가족요리대회로, 지금까지 약 3600여 가족, 1만 3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렸다. 

 

▲ [사진=오뚜기]

 

경연 주제는 ‘부산 대표 식재료와 오뚜기가 만나 선보이는 부산만의 스위트홈 메뉴’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오뚜기 제품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가족 요리를 선보이면 된다.

 

참가 가족은 총 100가족을 모집한다. 접수는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15일 오후 8시까지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제출한 요리 레시피와 신청 사유를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0일 발표한다. 참가비는 가족당 3만 원으로, 전액 한국심장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총 상금 규모는 1,550만 원 상당이다. 요리 부문에서는 ▲오뚜기상(1가족) 500만 원 ▲스위트홈상(2가족) 각 200만 원 ▲가족요리상(3가족) 각 100만 원 상당의 오뚜기몰 마일리지를 수여한다. 특별 부문으로는 ▲행복한 순간상(1가족) 300만 원 상당 홍콩 여행 상품권 ▲특별상(5가족) 각 10만 원 상당 오뚜기몰 마일리지를 시상한다. 이와 함께 참가 가족 전원에게는 키자니아 이용권(4인, 서울·부산) 및 웰컴 기프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29년간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이어온 행사”라며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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