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춘천 지역 예술인 지원 프로그램 운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7: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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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KT&G 상상마당은 강원도 춘천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오는 10일부터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8일 KT&G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강원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심상만 사진작가와 조진희 음악가가 참여한다. 전시와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 <사진=KT&G >

 

심상만 작가는 일상적인 장면을 절제된 표현 방식으로 담아낸 사진 작업을 선보여 왔다. 조진희 음악가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심상만 작가의 사진전은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작가 초청 특별강연은 17일 진행된다. 조진희 음악가의 공연은 10일과 17일 두 차례 운영되며 협연이 포함된 무대도 예정돼 있다.

 

KT&G 이성길 상상마당 춘천 파트장은 “춘천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이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5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연간 약 3000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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