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엔스,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14일 오픈…'블랙 라인' 및 2년 만에 진화한 '5세대 키즈침대' 공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7: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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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키즈 가구 브랜드 '밀리엔스(Milliens)'가 오는 2월 1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문화의 중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밀리엔스의 브랜드 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챕터(Chapter)를 시작한다.

 

밀리엔스는 이번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점으로 브랜드 전략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가장 큰 변화는 '스탠다드(STANDARD)'와 '블랙(BLACK)'으로 나뉘는 라인업의 이원화와 5세대 신제품 출시다.

 

새롭게 런칭하는 최상위 등급인 '블랙 라인'은 타협 없는 내구성과 디테일을 강조했다. 독일 뷔르트(Würth)사의 부품을 사용하여 체결력을 대폭 강화했으며, 오스트리아 블룸(Blum)사의 고급 하드웨어와 동일 소재로 직접 가공한 목다보를 사용하는 등 보이지 않는 마감까지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블랙 라인'은 오직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밀리엔스의 상징과도 같은 '5세대 키즈침대'도 최초로 공개된다. 밀리엔스는 가구 업계 최초로 '세대(Generation)'라는 표현을 도입, 단종과 출시를 반복하는 대신 한 가지 모델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온 브랜드다. 

 

이번 5세대 모델은 지난 4세대 출시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그간 축적된 고객 데이터와 기술력을 집약해 완성했다.5세대 키즈침대의 핵심은 기존의 2분할(대형·소형 가드) 구조를 탈피하고, 3개의 가드를 활용한 **'3분할 중앙 출입 구조'**를 적용한 것이다. 

 

이는 주 출입구가 중앙에 위치하도록 설계하여 아이들의 동선을 최적화한 방식으로, 더 편리하면서도 구조적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오랜 기간 디자인과 설계를 거듭한 고민의 결과물이다.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이러한 브랜드의 새로운 전략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도록 구성되었다. 

 

2층은 밀리엔스의 스테디셀러와 대중적인 라인업을 만날 수 있는 '스탠다드 존'으로, 3층은 프리미엄 소재와 마감의 정수를 보여주는 '블랙 라인 존'으로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층별로 각 라인업의 차이를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다.

 

밀리엔스 조서연 팀장은 "도산 쇼룸은 밀리엔스가 제조 기반의 가구 회사를 넘어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로 도약하는 거점"이라며, "합리적인 스탠다드 라인과 기술적 정점을 보여줄 블랙 라인, 그리고 2년의 연구 끝에 진화한 5세대 키즈침대를 통해 아이 가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리엔스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오는 2026년 2월 14일(토) 정식 오픈하며, 오픈 당일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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