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해빙기 맞아 전국 사업장 안전 점검...오는 23일까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2-16 18: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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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부영그룹이 해빙기를 맞아 전국 사업장의 위험요인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작동성을 집중 점검한다.


부영그룹은 본사 안전관리부에서 이달 9일부터 23일까지 사업장 위험요인을 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

 

 

▲ 고소작업대 방호장치 점검 [사진=부영 제공]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떨어짐(비계·지붕·사다리·고소작업대), 끼임(방호장치), 부딪힘(혼재작업·충돌방지장치) 3대 사고 유형을 비롯해 8대 위험요인 점검, 위험성 평가 시 근로자 참여 및 결과 공유, 개선대책 이행, 지반의 균열 및 붕괴 예방 점검,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점검 등이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는 "해빙기 안전보건 길잡이와 건설현장 핵심 안전조치 사항을 참조해 각 현장 및 사업장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자율 안전 활동을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올해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해 안전제일 문화 정착'으로 정하고, 유해위험요인 진단개선체계 확립, 전년 대비 재해율 30% 이상 감소, 보건환경 관리시스템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CEO 안전경영강화, 부서별 연간 안전·보건계획 수립 및 분기별 이행 보고,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확장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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