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2019년 임금교섭 타결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4-14 17:29:37
조합원 투표 결과, 찬성률 53.4%로 가결
지난달 25일 한국지엠이 2019년 임금교섭에 대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해 10월 10일 중단됐던 2019년 임금협상을 재개했고, 이후 이날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총 5차례의 교섭을 가졌다.(사진=연합뉴스)
지난달 25일 한국지엠이 2019년 임금교섭에 대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해 10월 10일 중단됐던 2019년 임금협상을 재개했고, 이후 이날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총 5차례의 교섭을 가졌다.(사진=연합뉴스)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 노사가 도출한 ‘2019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14일 최종 가결됐다.


전체 조합원 중 총 7233명이 투표, 이 중 53.4%(3860명)이 찬성함으로써 2019년 임금교섭이 최종 마무리된 것이다.


한국지엠 노사는 작년 10월 10일 중단됐던 2019년 임금협상을 지난 3월 5일에 재개해 5차례 교섭을 가졌으며, 지난달 25일에 ▲노사 상생을 위한 차량 인센티브 프로그램 ▲2018년 임단협 합의 기조에 따른 임금 동결 및 성과급 미지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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