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전현무, 20살 연하 아나운서와 열애설 "그 친구에 미안"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4 09:15:1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2’ 전현무와 최다니엘이 반전 인생사와 열애설까지 털어놓으며 ‘찐 우정’을 과시한다.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와 춘천 닭갈비 맛집을 방문한다. [사진='전현무계획2']

 

14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1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최다니엘과 만나 ‘춘천 닭갈비 찐 맛집’을 찾아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강원도 춘천에 나타난 전현무는 “닭갈비 진짜 강자를 찾아보자!”며 곽튜브와 최다니엘을 이끌고 ‘길거리 인터뷰’에 나선다. 시민들에게 맛집 추천을 받던 중 전현무는 “춘천 홍보대사이자 춘천 사위인 알베르토 몬디가 추천한 로컬 맛집도 있다”며 알베르토 몬디가 강추한 32년 전통의 닭갈비 맛집으로 향한다. 

 

식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지금은 보기 힘든 ‘은색 철판’과 ‘닭내장’ 메뉴를 발견해 신기해한다. 이후 주문한 요리를 기다리면서 대화를 나눈다. 이때 곽튜브는 “최다니엘이라는 이름이 특이하다. 누가 지어준 것인지?”라고 묻는다. 최다니엘은 “아버지가 정관수술을 하셨는데 그걸 뚫고 태어났다. 그래서 하늘이 주신 아들이라고”라며 이름 관련 비화를 털어놓는다. 또한 그는 “제가 네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외갓집과 고모집에 살면서 아버지랑 밥해먹고 컸다”고 애틋한 가정사를 고백한다.

 

대화가 무르익어 갈 즈음, 닭내장이 섞인 닭갈비가 서빙된다. 전현무는 철판에서 맛있게 익어가는 닭갈비를 보면서 “요즘 (설거지하기 좋은) 주물 철판도 나오는데 안 바꾸셨네”라며, “대학 때 철판 닦는 알바를 했다. 진짜 힘들었다”고 반전 과거사를 소환한다. 닭갈비가 다 익자 세 사람은 감탄과 함께 폭풍 먹방에 돌입하고, 그러던 중 전현무는 갑자기 최다니엘에게 “그래서 어떡할 건데, 결혼!”이라고 외친다. 곽튜브도 “연애 프로그램도 하셨지 않나?”라며 ‘최다니엘 몰이’에 가세한다. 당황한 최다니엘은 ‘연프’ 상대였던 일본 배우 카호에 대해 “(카호가) 한국 올 때 간간히 만난다”고 답한다. 

 

하지만 곽튜브는 이에 멈추지 않고 “(카호와) 친구냐? 가능성이 있냐?”고 캐묻고, 전현무 역시 “한순간도 설렌 적 없냐”며 떠본다. 그러나 ‘열애설’ 질문의 화살은 전현무에게 돌아온다. 곽튜브가 “최근 스무 살 연하의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났는데 (자신의) 열애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 것. 이에 전현무는 “그 친구(상대방)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제일 처음 든다”고 사과한 뒤, 열애설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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