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TIMA 2026' 접수...데뷔 첫해 글로벌 스타들과 어깨 나란히!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08:13:1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글로벌 루키’ MODYSSEY(모디세이)가 홍콩에서 팬들과 만난 데 이어 대형 글로벌 음악 시상식 무대까지 장식하며 중화권 활동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모디세이. [사진=원시드]

 

 

MODYSSEY(모디세이, 헝위·판저이·리즈하오·린린·수런·이첸·로완)는 지난 23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 2026(TIMA 2026)’에 출연해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이에 앞서 21일과 22일에는 홍콩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TIMA’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을 보유한 텐센트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TME)이 개최하는 글로벌 음악 행사다. 음악 시상식과 대형 라이브 스테이지가 함께 펼쳐지는 자리로, 올해 역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MODYSSEY는 데뷔 첫해임에도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집결한 대규모 무대에 이름을 올리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무대를 위해 준비한 ‘Intro’에 이어 데뷔 타이틀곡 ‘HOOK(훜)’의 중국어 버전을 선보이며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MODYSSEY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퍼포먼스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한층 성장한 무대 소화력과 멤버들의 시너지를 앞세워 현지 관객들에게 자신들의 색깔을 각인시키며 글로벌 루키다운 행보를 이어갔다.

 

무엇보다 이번 홍콩 일정은 MODYSSEY가 데뷔 이후 꾸준히 공들여온 중화권 활동의 외연을 또 한 번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팬들과 직접 만나는 이벤트에서 출발해 중국 현지 대형 페스티벌, 글로벌 음악 행사로 활동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접점을 넓혀가고 있기 때문이다.

 

‘TIMA 2026’에 앞서 진행된 팬사인회에서도 이러한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MODYSSEY는 21일과 22일 이틀간 홍콩 팬들을 가까이서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완성했다. 무대 위 퍼포먼스뿐 아니라 직접적인 팬 소통까지 이어가며 현지 팬덤과의 유대감을 더욱 단단히 했다.

 

MODYSSEY와 중화권 팬들의 인연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지난 5월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팬사인회를 열어 현지 팬들과 처음 가까이 호흡했으며, 7월에는 다시 한번 상하이를 방문해 팬들과 재회했다.

 

같은 달 중국의 대형 서브컬처 행사인 ‘빌리빌리 월드 2026’에도 참가했다. 당시 MODYSSEY는 라이브 스테이지에 올라 ‘HOOK’ 무대를 펼치며 중국에서 첫 정식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팬 이벤트를 중심으로 이어졌던 현지 행보가 본격적인 공연 활동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

 

8월에는 활동 반경을 칭다오까지 넓혔다. CCTV가 주관한 ‘NEWMARS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과 호흡하며 중국 내 대형 공연 경험을 추가했다.

 

상하이에서 팬덤과 접점을 만들고 ‘빌리빌리 월드 2026’을 통해 라이브 경쟁력을 선보인 데 이어, 칭다오 대형 페스티벌과 홍콩 ‘TIMA 2026’까지 무대 규모와 활동 지역을 동시에 확장한 셈이다.

 

특히 팬사인회와 공연을 병행하며 현지 팬들과의 교류를 놓치지 않았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MODYSSEY는 짧은 기간 동안 중화권 주요 도시를 잇달아 방문하며 팬덤 기반과 무대 경험을 함께 쌓는 방식으로 글로벌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데뷔 첫해부터 중국과 홍콩을 오가며 굵직한 무대에 연이어 이름을 올린 MODYSSEY가 ‘TIMA 2026’을 또 하나의 발판으로 삼아 향후 어떤 글로벌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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