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파마홀딩스, 계열사 통합 CP 운영위원 정기 간담회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08:56:3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제일파마홀딩스(대표 한상철)는 25일 서초동 본사에서 제일약품, 제일헬스사이언스를 포함한 전 계열사가 참여한 가운데 ‘CP(Compliance Program) 운영위원 정기 간담회’를 열고, CP 위험성 평가 우수 부서를 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 걸쳐 강화되는 공정거래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 계열사의 CP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일파마홀딩스는 계열사 간 CP 수준 균질화와 조직 전체 준법 역량 향상을 목표로, 매년 리스크 진단과 개선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 제일파마홀딩스, 계열사 통합 CP 운영위원 정기 간담회 개최

행사에서는 하도급법 적용 여부, 거래상지위남용 등 주요 공정거래 이슈와 최신 법령 동향을 공유하며 임직원의 자율준수 의식을 제고했다. 또한 2025년 CP 위험성 평가를 기반으로 우수 부서를 선정해 대표이사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 부서는 현업 부문의 세부 위험성 점검, 주기적 모니터링, 면밀한 리스크 관리 수행으로 조직 안정성과 성과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상철 대표는 시상식에서 “CP는 위기 상황에서 그 가치가 드러나는 만큼 평소 철저한 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 계열사가 CP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준법 경영 기반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제일파마홀딩스 관계자는 “지주회사를 비롯한 모든 계열사는 CP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약사법과 의약품 거래 공정경쟁규약뿐만 아니라 공정거래 전반 법규를 엄격히 준수해 더욱 신뢰받는 제약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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