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아워, 세계 최대 규모 ‘대국민 반려동물 과학 프로젝트’ 실시

이하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5 09:18:47
  • -
  • +
  • 인쇄

[메가경제=이하늘 기자] 프레쉬아워의 반려동물 맞춤형 자연식 브랜드 ‘바프독’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대국민 반려동물 과학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바프독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5000마리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연구로,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 장내 미생물 군집, 영양 상태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대규모 연구다. 

 

▲ 사진=프레쉬아워

기존의 개별적인 반려동물 연구를 넘어서는 세계 최대 규모 데이터 수집 프로젝트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건강 솔루션 제공이다.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활용해 각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식이 솔루션을 제안하며, 생식과 화식 등 자연식의 장점을 결합한 맞춤형 펫푸드로 반려동물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프로젝트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단순히 건강 진단에 그치지 않는다. 장내 미생물 분석 결과를 통해 반려동물의 소화기 건강과 면역력을 개선할 방향을 제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정교한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맞는 생식과 화식을 활용한 맞춤형 자연식 레시피는 보호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는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 뿐만 아니라 보호자와의 신뢰 관계를 강화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프레쉬아워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얻은 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며,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하늘 기자
이하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슬리핑보틀, ‘2026 유익한 바자회’ 참가… 탄자니아 아동 보건위생 지원 동참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수면 헬스케어 푸드테크 기업 머스카가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열리는 ‘2026 유익한 바자회(UHICAN BAZAAR)’에 참가해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들의 보건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한다고 18일 밝혔다.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이 주최하는 이번 바자회는 탄자니아 오지마을 아동들의 열악한

2

제주도, ‘기본사회 선도도시’ 도약 가속…소득·노동 등 7대 맞춤형 서비스 구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중앙정부의 핵심 기조와 발맞춰 도민 모두의 보편적 권리를 보장하고 제주를 대한민국 기본사회의 표준 모델로 키우기 위한 실행 과제 수립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18일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기본사회 정책’의 세부 이행과제를 정밀케 다듬기 위해 지난 16일 대통령 직속

3

65세 이상 카드 소비 6년간 143% 급증…시니어, 유통업계 최대 큰손 부상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내 인구의 4분의 1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은퇴 후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소비 시장의 주도권을 쥐는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의 영향력이 카드 업계 빅데이터를 통해 여실히 증명됐다. 18일 KB국민카드가 자사 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이용 데이터를 심층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고령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